크래비티, '뉴 웨이브'에 담은 다채로운 음악 물결..우빈 첫 자작곡→세림‧앨런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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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돌아온다.
크래비티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뉴 웨이브'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앨범 파트 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의 청춘과 성장이 오롯이 담겼다.
크래비티 네번째 미니 앨범 '뉴 웨이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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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돌아온다.
크래비티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부기 우기'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파티 록' '뉴 애딕션' '오토매틱' '컬러풀' '낙 낙'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파티 록'은 크래비티만의 청량함으로 가득한 시그니처 트랙으로 세림, 앨런이 가사를 썼다. 세림, 앨런은 '뉴 애딕션' '오토매틱' '컬러풀' 작사에도 참여해 크래비티만의 색깔을 강조했다.
특히 우빈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작곡 '컬러풀'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으며, 우빈이 자작곡으로 표현한 크래비티 그룹만의 컬러풀한 음악 세계에 러비티 (공식 팬클럽)를 초대한다.
여기에 앞서 선공개된 영어 디지털 싱글 '부기 우기'까지 담겨 크래비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뉴 웨이브'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앨범 파트 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의 청춘과 성장이 오롯이 담겼다.
여섯 트랙의 다채로운 곡으로 돌아오는 크래비티가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 수식어를 넘어 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크래비티 네번째 미니 앨범 '뉴 웨이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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