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해도 너무한 망언..퉁퉁 부은 얼굴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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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1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운동 #아침점프 #아침테니스 #아침공원산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살 연상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아들 백용희, 2015년 둘째 딸 백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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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1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운동 #아침점프 #아침테니스 #아침공원산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아침 운동을 즐기고 있다. 테니스를 치는가 하면 씩씩하게 걸으며 산책 운동을 만끽했다. 개구리처럼 높이 점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소유진은 “갈수록 어려지세용!”이라는 한 팬의 댓글에 “아침이라 퉁퉁부었네여 ㅎ”라는 대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살 연상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아들 백용희, 2015년 둘째 딸 백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낳았다. 특히 이들 가족은 선행과 기부의 아이콘으로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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