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10월 컴백 목표로 앨범 준비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아이(WEi)가 10월 중 컴백을 확정했다.
14일 위엔터테인먼트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음악적 변신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위아이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위아이는 오는 10월 컴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10월 중 컴백을 확정했다.
14일 위엔터테인먼트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위아이는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로 데뷔한 뒤 매 앨범 꾸준한 계단식 성장을 보여주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퍼포먼스부터 가창력, 무대 매너까지 고루 갖추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활발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도 탄탄히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위아이는 지난 8월 일본 데뷔 앨범 ‘Youth (유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ldives (몰디브)’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데뷔 첫 월드투어 ‘FIRST LOVE : WEi WORLD TOUR’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태국, 일본에 이어 미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음악적 변신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위아이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위아이는 오는 10월 컴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위아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