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감성 보컬..페퍼톤스, 새 앨범 전곡 일부 공개

장인영 인턴 2022. 9. 14.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새 앨범 전곡 일부를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는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정규 7집 '사우전드 이어스(thousand years)'의 전곡 하이라이트를 담은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각 수록곡을 상징하는 심벌 아트워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페퍼톤스 특유의 담백한 보이스에 성숙해진 밴드 사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페퍼톤스 정규 7집 '사우전드 이어스(thousand years)' 샘플러 영상. 2022.09.14. (사진=안테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새 앨범 전곡 일부를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는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정규 7집 '사우전드 이어스(thousand years)'의 전곡 하이라이트를 담은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각 수록곡을 상징하는 심벌 아트워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페퍼톤스 특유의 담백한 보이스에 성숙해진 밴드 사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