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자회사 네오시티에 20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순엽 2022. 9. 14. 15:3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자회사 네오시티㈜가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빌린 207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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