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거북이 금비, 출산 후 부기도 없는데 다이어트 망언?.."8kg 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거북이 멤버 금비(본명 손연옥)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비는 "아직 8키로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라며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고민과 달리 금비의 얼굴에는 부기 하나 없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거북이 멤버 금비(본명 손연옥)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비는 “아직 8키로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라며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금비는 신생아인 딸을 품에 안고 조리원에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 고민과 달리 금비의 얼굴에는 부기 하나 없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금비는 지난 2003년 그룹 거북이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3월 6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22일 딸을 출산했다./cykim@osen.co.kr
[사진] 금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