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민도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 류준열과 한솥밥[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도희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민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리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민도희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도희가 몸담게 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로 설경구 박성웅 문소리 류준열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민도희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민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리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민도희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타이지니 출신의 민도희는 지난 2013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서태지의 열성 팬 ‘조윤진’으로 분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민도희는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를 비롯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자산어보’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민도희가 몸담게 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로 설경구 박성웅 문소리 류준열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씨제스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종교단체서 착취당하다 19살에 엄마 된 女 사연(고딩)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
- 性트라우마+우울증 이겨내고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할리웃통신]
- 홍진경, ‘학폭 논란’ 후 유튜브 업로드 “PPL 모두 취소”
- '장동건 조카' 유민, BJ 됐다...걸그룹 해체 후 근황
- 19살 연하 미모의 모델과 8년 열애 끝 재혼한 개그맨
- 비뇨기과 전문의, 이승기 손 보고 깜짝 “호르몬 영향 받은 흔적”
- 재벌가 아들 유혹해 결혼한 여자, 충격 근황
- "합의금 최소 10억" 김선호 前여친, 네티즌 1000명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