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데뷔 2년 만에 체조경기장 입성

윤기백 2022. 9. 1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레저가 데뷔 2년 만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11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콘서트(2022 TREASURE CONCERT IN SEOUL)를 개최한다.

이로써 트레저는 두 번째 콘서트만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레저가 데뷔 2년 만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11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콘서트(2022 TREASURE CONCERT IN SEOUL)를 개최한다.

이로써 트레저는 두 번째 콘서트만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들과 호흡하고자 한 멤버들의 의지를 적극 반영, 지난 콘서트 보다 전체적인 규모를 2배 이상 키웠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부터 홋카이도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트레저는 오는 10월 4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THE SECOND STEP : CHAPTER TWO)로 컴백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