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공장 창고 화재..4시간 반 째 진화 중
박하정 기자 2022. 9.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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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있는 냉동·냉장 부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끄려던 공장 직원 1명이 양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창고 건물의 지상 2층에서 발생했고 다른 건물로 번지지는 않은 상태인데, 창고 내부에 부품 완제품이 든 상자 약 100톤이 있어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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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있는 냉동·냉장 부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끄려던 공장 직원 1명이 양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창고 건물의 지상 2층에서 발생했고 다른 건물로 번지지는 않은 상태인데, 창고 내부에 부품 완제품이 든 상자 약 100톤이 있어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파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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