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편과 키 차이에서 묻어나오는 '설렘'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9. 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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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개인 SNS 제공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설렘 가득한 투샷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4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남편과 나란히 찍은 거울 셀피를 찍었다. 황정음은 편안한 차림을 입은 채 남편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꾸밈없는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냈다면, 남편은 듬직한 느낌을 뿜어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지난 3월에 이혼 위기를 디딘 후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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