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美 브랜드 '피터도'와 협업..NCT 제노 런웨이 장식
최윤정 인턴 2022. 9.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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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피터 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에서는 파트너십의 하나로, '피터도'의 2023 봄/여름 컬렉션 '타임'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한편 SM은 이번 패션쇼를 시작으로 '피터도'의 패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패션 행사 협업 및 컨설팅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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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피터 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에서는 파트너십의 하나로, '피터도'의 2023 봄/여름 컬렉션 '타임'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NCT 제노가 K팝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런웨이의 오프닝을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SM 루키즈 은석과 쇼헤이가 모델로 워킹을 선보였고, 레드벨벳 슬기가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받아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관람하기도 했다.
한편 SM은 이번 패션쇼를 시작으로 '피터도'의 패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패션 행사 협업 및 컨설팅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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