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경기 양주에 아시아 최대 유가공 공장 준공[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2. 9. 14. 14: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은현면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에서 14일 열린 준공식에서 문진섭 조합장과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등 참석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기존 양주공장과 용인공장을 통합해 약 19만5천760㎡(6만평) 부지에 건립한 양주 신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