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건물주 됐다..강남 역삼동 건물 99억에 매입

박정민 2022. 9. 14.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건물주가 됐다.

9월 14일 매일경제는 김나영이 지난 7월 99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이다.

지난해 7월 한 법인이 76억 9000만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 김나영이 1년 만에 새 주인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건물주가 됐다.

9월 14일 매일경제는 김나영이 지난 7월 99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이다. 건물 전체는 카페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한 법인이 76억 9000만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 김나영이 1년 만에 새 주인이 됐다.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며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활동 편의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한남동으로 이사했다. 한남동 집은 월세로 알려졌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