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불법 수집한 구글과 메타에 과징금 1000억원 부과
신현우 2022. 9. 14. 14:39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이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구글과 메타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에 대한 시정조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구글과 메타의 위반 행위에 대해 심의하고 구글에 692억원, 메타에 308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20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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