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가동..아시아 최대 유가공 생산시설

이영섭 2022. 9. 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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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경기도 양주에 들어선 자사 공장이 14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주 신공장은 총 사업금액 3천억 원이 투입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다. 사진은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 준공식 모습. 2022.9.14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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