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측 "기현, 10월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 중"

곽현수 2022. 9. 14.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 기현 씨가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14일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기현 씨가 10월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현 씨는 지난 3월 첫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 기현 씨가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14일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기현 씨가 10월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몬스타엑스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YTN star에 "기현이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마치고 10월 말 목표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기현 씨는 지난 3월 첫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