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
2022. 9. 14. 14:01
(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법인장 회의에 참석한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나마법인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설립한 해외 지점으로, 파나마는 삼성전자가 1977년 컬러TV를 최초로 수출한 국가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제공) 2022.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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