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41세 출산 후 전쟁 결심 "8키로 더 빼야 한다"

이슬기 2022. 9. 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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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출산 후 고민을 털어놨다.

금비는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는 "아직 8kg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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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출산 후 고민을 털어놨다.

금비는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금비는 딸을 품에 꼬옥 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그는 "아직 8kg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사진=금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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