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한 UAM 기체 '버터플라이'

송하예 2022. 9.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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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UAM 드림팀(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SK텔레콤) 컨소시엄이 제주도에서 2025년 국내 최초로 제주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시범운행 서비스를 전개, 버티포트(이착륙장)와 UAM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가 공동개발 중인 UAM 기체 '버터플라이' 이미지. 2022.9.14 [한화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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