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T, UAM 상용화 협력

홍수영 기자 2022. 9. 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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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은 14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형 UAM 시범사업 추진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강연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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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은 14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형 UAM 시범사업 추진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강연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2022.9.14/뉴스1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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