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 출산' 금비, 산후 다이어트 고민 "8kg 더 빼야" [T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산을 한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본명 손연옥·41)가 다이어트 고민에 빠졌다.
금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 아직 8kg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금비는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금비는 지난 3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출산을 한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본명 손연옥·41)가 다이어트 고민에 빠졌다.
금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 아직 8kg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금비의 모습.
또 금비는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금비는 지난 3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금비 인스타그램]
거북이 출신 금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