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구딸, '향기로 기억되는 순간' 캠페인 전개

문다애 2022. 9. 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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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구딸이 '향기로 기억되는 삶의 순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향수 바틀과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다.

한편, 구딸은 지난 1981년 아닉 구딸(Annick Goutal)이 설립한 브랜드다.

창립자 아닉 구딸은 브랜드에 대해 "우리가 경험한 수많은 순간과 함께했던 향기가 삶의 기억이 돼 나의 이야기가 된다"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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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구딸이 '향기로 기억되는 삶의 순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데일리TV 문다애 기자] 아모레퍼시픽 구딸이 ‘향기로 기억되는 삶의 순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향수 바틀과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다. 바틀은 구딸을 대표하는 플리츠 형태로 바뀌고, 고급스러운 곡선의 향수 뚜껑과 빈티지한 느낌의 리본 엠블럼이 더해진다.

한편, 구딸은 지난 1981년 아닉 구딸(Annick Goutal)이 설립한 브랜드다. 창립자 아닉 구딸은 브랜드에 대해 “우리가 경험한 수많은 순간과 함께했던 향기가 삶의 기억이 돼 나의 이야기가 된다”로 정의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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