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코로나19 확진으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불참

조원범 2022. 9. 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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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이 코로나 19 확진으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불참하게 되었다.

박현경의 부친 박세수 프로는 '현경이가 추석 연휴 중 코로나19에 확진 된 것 같고 현재 집에서 격리 중'이라고 말하였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번의 컷 탈락 없이 순항해 오던 박현경은 코로나19라는 암초에 걸려 시즌 첫 승은 다음 주 열리는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기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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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이천 조원범 기자]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이 코로나 19 확진으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불참하게 되었다.

박현경의 부친 박세수 프로는 ‘현경이가 추석 연휴 중 코로나19에 확진 된 것 같고 현재 집에서 격리 중’이라고 말하였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번의 컷 탈락 없이 순항해 오던 박현경은 코로나19라는 암초에 걸려 시즌 첫 승은 다음 주 열리는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기대하게 되었다.

박현경은 2020년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2021년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통산 3승이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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