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생산업체 아세아도, 충주 첨단산단 300억원 투자협약
권정상 2022. 9.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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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14일 마스크 생산업체 아세아도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으로 5년간 300억원을 투입,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1만2천382㎡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고 근로자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아세아도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면서 창업 컨설팅 플랫폼 '아세아도 랩'을 운영하는 청년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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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4일 마스크 생산업체 아세아도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으로 5년간 300억원을 투입,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1만2천382㎡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고 근로자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아세아도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면서 창업 컨설팅 플랫폼 '아세아도 랩'을 운영하는 청년 벤처기업이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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