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벌써 등 돌리고 자네..귀여움 폭발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연제승)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째꾸미 주무시는 중"이라며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잠이 들어 있는 제이쓴 아들 연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등을 돌린 채 잠을 자는 준범 군은 조그마한 몸집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귀여운 수면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똥별이(태명)의 이름은 준범이다. 제 성은 제씨가 아니라 연씨다. 아들 이름은 연준범이다"고 말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첫 MC 소감→천우희 난리난 댓글이..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