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기회 된다면 '체인리액션' 출연하고파, 과몰입 저절로 돼"

박정민 2022. 9.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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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체인리액션'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9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체인리액션' 제작발표회에서 김용대 PD가 사이판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용대 PD는 사이판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익숙한 국내보다 낯선 환경을 생각했다. 사이판이라는 곳이 아늑한 공간이기도 하고 도시의 환경보다 로맨스적인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서 답사를 했고, 사이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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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정민/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유인나가 '체인리액션'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9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체인리액션' 제작발표회에서 김용대 PD가 사이판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체인리액션'은 사이판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김용대 PD는 사이판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익숙한 국내보다 낯선 환경을 생각했다. 사이판이라는 곳이 아늑한 공간이기도 하고 도시의 환경보다 로맨스적인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서 답사를 했고, 사이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시시각각 너무 아름답더라. 보기만 해도 황홀한 곳에서 사랑하라고 했을 때, 거기다 체인을 걸고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설��다. 기회가 되면 저도 해보고 싶더라. 과몰입이 저절로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박정민 odult@/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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