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하던 女가수..초등학교 모교에 1억 4천 기부했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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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카디비가 모교에 통 큰 기부를 했다.
1992년생인 카디비는 2015년 '러브&힙합: 뉴욕(Love & Hip Hop: New York)'을 발표하며 데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래퍼로 꼽힌다.
특히 카디비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데 SNS를 통해 "내 아이가 평생 돈 쓰고 먹고 살 정도는 모아뒀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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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카디비가 모교에 통 큰 기부를 했다.
13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에 10만 달러, 약 1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뉴스 영상을 보면 그는 후배들에게 연신 손을 흔들며 기쁘게 인사했다.
1992년생인 카디비는 2015년 '러브&힙합: 뉴욕(Love & Hip Hop: New York)'을 발표하며 데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래퍼로 꼽힌다.
2017년 9월 오프셋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카디비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데 SNS를 통해 “내 아이가 평생 돈 쓰고 먹고 살 정도는 모아뒀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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