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캐나다行" 30년만에 휴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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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캐나다로 장기 여행을 떠났다.
방송인 이휘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지난달 이휘재가 가족들과 캐나다로 여행을 떠났다"며 "오래 전부터 준비했던 계획이고 여행을 위해 방송도 정리하면서 마침 시간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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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캐나다로 장기 여행을 떠났다.
방송인 이휘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지난달 이휘재가 가족들과 캐나다로 여행을 떠났다"며 "오래 전부터 준비했던 계획이고 여행을 위해 방송도 정리하면서 마침 시간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제대로 쉰 적이 없기 때문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며 "현재 이휘재의 가족이 캐나다에 머물고 있지만, 올연말에는 모두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12월에는 한국에 귀국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아들과 출연해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까지 KBS2 '연중 플러스' 등을 진행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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