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이정현 2022. 9. 14. 11:0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인터로조(119610)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5일부터 2023년 3월14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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