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CDI 치료 항균단백질 특허권 취득

이정현 2022. 9.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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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048530)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에 대하여 용균 활성을 갖는 항균단백질 (CDL200)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난치성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 감염 (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에 대하여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CDL200에 대한 것"이라며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 감염 질환 치료 목적의 인체용 의약품 개발에 본 특허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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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에 대하여 용균 활성을 갖는 항균단백질 (CDL200)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난치성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 감염 (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에 대하여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CDL200에 대한 것”이라며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 균 감염 질환 치료 목적의 인체용 의약품 개발에 본 특허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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