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상처 씻어내는 육군과 해병대

최창호 기자 2022. 9.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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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2작전사령부와 해병대1사단 대원들이 14일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화생방 제독차량으로 도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2022.9.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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