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3318억 규모 LNG DF PCTC 2척 수주 계약
2022. 9. 14. 10:48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중동 소재 선사와 LNG DF PCT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18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7.8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29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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