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트와이스·뉴진스, 나란히 美 빌보드 접수
윤기백 2022. 9.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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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핑크 베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68위에 올랐다고 14일 빌보드가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3주 연속 핫100 차트에 진입했다.
트와이스는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9위를 기록, 2주 연속 빌보드200 톱10을 기록했다.
엔하이픈도 빌보드200 179위를 기록, 6주 연속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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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3주 연속 핫100 차트인
트와이스, 2주째 빌보드200 톱10
뉴진스, 빌보드 글로벌 6주째 선전
트와이스, 2주째 빌보드200 톱10
뉴진스, 빌보드 글로벌 6주째 선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핑크 베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68위에 올랐다고 14일 빌보드가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3주 연속 핫100 차트에 진입했다.
트와이스는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9위를 기록, 2주 연속 빌보드200 톱10을 기록했다. 엔하이픈도 빌보드200 179위를 기록, 6주 연속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예 뉴진스의 활약도 대단하다. 뉴진스는 미국 빌보드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 6주 연속 차트인했다.
뉴진스의 데뷔곡 ‘하입 보이’는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에서 35위를, ‘어텐션’은 4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하입 보이’가 56위, ‘어텐션’이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의 데뷔앨범 ‘뉴진스’는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월드앨범’ 차트에서는 12위를 차지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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