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등 'K-UAM 드림팀' 2025년 제주 서비스 상용화 추진 협약

임성호 2022. 9.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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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는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드림팀' 컨소시엄이 제주특별자치도와 UAM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과 제주도는 이날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협약식을 했다. 사진은 UAM 버티포트 조감도. 2022.9.14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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