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10월 컴백 확정..첫 월드투어 후 국내 활동 박차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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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10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14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오는 10월 중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위아이는 지난 3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올 전망이다.
한편 위아이는 지난달 일본 데뷔 앨범 'Youth (유스)'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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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10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14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오는 10월 중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위아이는 지난 3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올 전망이다. 미니 4집 활동으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4세대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위아이가 이번 신보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위아이는 지난달 일본 데뷔 앨범 ‘Youth (유스)’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했다. 데뷔 후 첫 월드투어 ‘FIRST LOVE : WEi WORLD TOUR’를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위아이는 태국, 일본에 이어 미주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오후 5시(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첫 버스킹에 나선다.
위아이는 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국내에서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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