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진 "유엔 北대표부 찾아 조문단 파견 요청할 것"

김현 특파원 2022. 9.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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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에 의해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와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 씨는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8차 북한이탈주민과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 참석, 북한 내 반인류범죄 및 관련 책임 묻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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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지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에 의해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와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 씨는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8차 북한이탈주민과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 참석, 북한 내 반인류범죄 및 관련 책임 묻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2022.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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