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공무원 유족 방미 "유엔 北 대표부에 조문단 요청할 것"

김현 특파원 2022. 9. 14.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하 의원 왼쪽은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

이 씨는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8차 북한이탈주민과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 참석, 북한 내 반인류범죄 및 관련 책임 묻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하 의원 왼쪽은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

이 씨는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8차 북한이탈주민과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 참석, 북한 내 반인류범죄 및 관련 책임 묻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2022.9.14/뉴스1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