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28일 컴백 확정..'소년' 시리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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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미래소년은 오는 28일 4번째 미니앨범 '아워턴'(Ourturn)을 발매한다.
DSP미디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래소년의 컴백을 알리는 커밍업 포스터를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DSP미디어는 "'소년' 시리즈를 통해 미래소년의 '소년다움'을 자연스럽게 내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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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미래소년은 오는 28일 4번째 미니앨범 ‘아워턴’(Ourturn)을 발매한다.
새 앨범 발매는 약 8개월 만이다. DSP미디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래소년의 컴백을 알리는 커밍업 포스터를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래소년은 지난해 데뷔한 이후 ‘미래’ 3부작을 진행해 ‘킬라’(KILLA), ‘스플래시’(Splash), ‘마블러스’(Marvelous) 등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소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워너원,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등과 호흡한 음악 프로듀서 키겐과 함께한 신곡을 준비했다. DSP미디어는 “‘소년’ 시리즈를 통해 미래소년의 ‘소년다움’을 자연스럽게 내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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