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와 접목, 알칼리 이온수기 스마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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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은 기존 알칼리 이온수기에서 한 단계 진화된 기능이 탑재된 BTM-1800 알칼리 이온수기를 출시했다.
알칼리 이온수기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돼 관리 앱으로 스마트한 전문 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바이온텍은 1986년 설립된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업체이다.
실용신안, 디자인등록 등 150여 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 중이며, 국내 알칼리 이온수기 점유율 1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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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은 기존 알칼리 이온수기에서 한 단계 진화된 기능이 탑재된 BTM-1800 알칼리 이온수기를 출시했다. 알칼리 이온수기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돼 관리 앱으로 스마트한 전문 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에러 발생 시 본사로 에러코드가 자동 전송돼 고장의 원인을 바로 파악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필터 수명이 90% 이상 되면 본사 워터매니저가 먼저 연락해 교체 등을 관리해 준다.
또한 산성수 단계를 pH3.0까지 낮출 수 있어 더 확실한 살균소독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바이온텍은 1986년 설립된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업체이다. 실용신안, 디자인등록 등 150여 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 중이며, 국내 알칼리 이온수기 점유율 1위 브랜드다. 미주, 유럽, 아시아 등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OEM 생산으로 해외 30여 개 브랜드로 제조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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