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美 'CPI 쇼크'..네이버·카카오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에 나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도 14일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에 나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도 14일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03% 떨어진 22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는 이날 22만60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4.86% 내린 6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5.16% 폭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보다 8.3% 올라 시장 전망치(8.0%)를 크게 상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CPI 발표 이후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전날 91%에서 66%로 떨어졌고, 1%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0%에서 34%로 크게 올랐다.
#네이버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바닥 정맥으로 비행기 탑승하는 시대 열린다
- 대기업 전기차 충전 콜센터 휴일 '먹통'…반쪽운영 논란
- "전기차도, 반도체도, 바이오도 미국에서"…美·中 대립에 등터지는 韓
-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 보여주겠다...안순기 블랙스톤 리조트 본부장
-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 하루 앞으로
- 국민의힘, 새 비대위 구성 완료...지역 배분으로 통합 메시지
- 무수한 별들의 요람 '오리온 성운'…제임스 웹이 본 내부는?
- 에미상 트로피 든 '오징어 게임' 황동혁·이정재
-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 첫날... 시스템은 안정
- '재고 충격' 노트북 시장까지 덮쳤다...'코로나 특수'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