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수리남'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수리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예원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김예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수리남'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김예원은 '수리남'에 이어 영화 '오마이키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수리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예원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김예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공개된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김예원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모님 역으로 발탁됐다.
김예원은 그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죽어도 좋아', '미스터 기간제',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수리남'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김예원은 '수리남'에 이어 영화 '오마이키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앤드마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종교단체서 착취당하다 19살에 엄마 된 女 사연(고딩)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
- 性트라우마+우울증 이겨내고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할리웃통신]
- 홍진경, ‘학폭 논란’ 후 유튜브 업로드 “PPL 모두 취소”
- '장동건 조카' 유민, BJ 됐다...걸그룹 해체 후 근황
- 19살 연하 미모의 모델과 8년 열애 끝 재혼한 개그맨
- 비뇨기과 전문의, 이승기 손 보고 깜짝 “호르몬 영향 받은 흔적”
- 재벌가 아들 유혹해 결혼한 여자, 충격 근황
- "합의금 최소 10억" 김선호 前여친, 네티즌 1000명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