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이정재X정우성, '워크맨' 특별판 출연..장성규와 전 세대 소통 [공식]

2022. 9. 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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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 '헌트' 주역들이 장성규의 '워크맨' 특별판에 출격한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누적 관객 수 429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가운데 '헌트'의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이 유튜브 채널 '워크맨' 출연을 확정하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월 시즌1을 마무리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워크맨'은 장성규가 직접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일터의 생생한 정보를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유튜브 콘텐츠.

장성규는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과 함께 '헌트'의 무대인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전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특급 팬 서비스를 펼치는 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헌트' 주역들이 등장하는 '워크맨' 특별판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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