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9만 3981명, 연휴 끝 일시 증가..위중증 507명·사망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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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 3981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이후 검사가 몰리며 순간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국내발생 9만 3667명, 해외유입 31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419만 3038명이다.
지난 8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7만 2646명→6만 9410명→4만 2724명→2만 8214명→3만 6938명→5만 7309명→9만 39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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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 3981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지난 7일(8만 5529명)보다는 8452명, 9.9%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이후 검사가 몰리며 순간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국내발생 9만 3667명, 해외유입 31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419만 3038명이다. 지난 8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7만 2646명→6만 9410명→4만 2724명→2만 8214명→3만 6938명→5만 7309명→9만 3981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07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3명→504명→525명→532명→553명→547명→507명이다. 사망자는 60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7593명(치명률 0.11%)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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