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원 찍은 원·달러 환율

이영환 2022. 9. 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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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73.6원)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49.54)보다 59.07포인트(2.41%) 내린 2390.47,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6.79)보다 20.86포인트(2.62%) 하락한 775.93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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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73.6원)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49.54)보다 59.07포인트(2.41%) 내린 2390.47,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6.79)보다 20.86포인트(2.62%) 하락한 775.93 출발했다. 2022.09.1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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