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스크 공장 불 11시간20분 만에 진화..15억 재산 피해

최재훈 2022. 9.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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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화재 신고 접수 후 약 11시간 20분 만인 14일 새벽에야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신고는 13일 오후 4시께 접수됐다.

이 화재로 마스크 제조 공장 및 창고로 활용되는 2천 200㎡ 규모 건물 1개 동과 내부 보관 중이던 물품들이 불에 타 15억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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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화재 신고 접수 후 약 11시간 20분 만인 14일 새벽에야 진화됐다.

진화 작업 [파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신고는 13일 오후 4시께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 등 장비 38대와 인력 9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공장 내부에 인화성 물건들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밤샘 진화 작업을 거쳐 14일 오전 3시 20분에야 불을 끌 수 있었다.

불에 탄 건물 [파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화재로 마스크 제조 공장 및 창고로 활용되는 2천 200㎡ 규모 건물 1개 동과 내부 보관 중이던 물품들이 불에 타 15억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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