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화보집에 담은 낭만적 음악 인생

황혜진 2022. 9.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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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화보집을 통해 낭만적 음악 인생을 펼친다.

김호중은 최근 첫 단독 화보집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화보집은 김호중의 데뷔 이후 첫 단독 화보집이자 특별 사진전까지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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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화보집을 통해 낭만적 음악 인생을 펼친다.

김호중은 최근 첫 단독 화보집 출시를 예고했다.

이후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 특별 사진전’(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PHOTO EXHIBITION), 부제 ‘낮에 뜨는 별’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김호중의 데뷔 이후 첫 단독 화보집이자 특별 사진전까지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호중은 화보집을 까사(CASA 집), 씨엘로(CIELO 하늘), 쏘뇨(SOGNO 꿈) 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김호중은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화보집을 완성하고자 노력했다. 이탈리아로 촬영지를 택한 김호중은 ‘노래하는 사람’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호중 특별 사진전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김호중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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