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대위 출범하는 정진석, '견리사의 견위수명'

김성진 2022. 9.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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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도 널리 알려진 문구로 유명한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는 8자의 한자를 작성했다.

이는 "눈 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까지도 바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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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도 널리 알려진 문구로 유명한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는 8자의 한자를 작성했다.

이는 "눈 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까지도 바친다"라는 뜻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후 작성한 방명록.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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