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일주일째 적수 없는 1위..누적 350만 돌파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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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이 적수 없는 독주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날 20만37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354만4913명이 됐다.
이로써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육사오'는 이날 1만9262명이 관람하며 누적 168만706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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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적수 없는 독주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날 20만37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354만4913명이 됐다.
이로써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2위는 '육사오'가 지키고 있다. '육사오'는 이날 1만9262명이 관람하며 누적 168만7061명이 됐다. 3위는 '헌트'로, 6996명이 관람해 누적 429만4328명을 기록했다.
4위 '블랙폰'은 3727명이 관람해 누적 8만6285명이다. 5위 '극장판 엄마 까투리: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3601명이 관람하며 누적 9만7556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5만6660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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