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빠진 이유.. 마음고생? "속 시끄러울 땐 운동"

김소인 2022. 9. 14.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신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속 시끄러울 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검은색 운동복임을 감안하더라도 신지의 마른 몸매가 여실히 드러난다.

한편 신지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 김종민의 '찐친'으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 출처 | 신지 SNS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신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속 시끄러울 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필라테스 운동 중 다리를 90도로 찢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운동복임을 감안하더라도 신지의 마른 몸매가 여실히 드러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가 남긴 짧은 글이다. 구체적인 이유 없이 개인의 심적 상황을 적은 것으로 보이는 글에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위로와 함께 응원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 김종민의 ‘찐친’으로 출연했다. 그는 평소 코요태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왔다.
greengreen@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