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훅 파인 원피스로 뽐낸 구릿빛 몸매 '건강미 폭발'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과 등이 시원하게 파인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효린의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린은 지난 7월 새 앨범 'iC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사진=효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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